한국짐보리가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교육완구 ‘레이저페그’를 국내에 출시했다.

레이저 페그는 LED를 이용한 조립완구다. 빨강, 주황, 노랑 등 등 7가지 색상으로 불이 들어오는 조립블록이 들었다. 레고와도 호환이 돼 서로 끼워 맞출 수 있다. 한국짐보리 관계자는 “레이저페그는 교육적 효과와 제품의 독창성을 인정 받아 2013년 ‘미국 올해 최고의 완구’ 등 30여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글로벌 교육완구”라고 소개했다.

올해 레이저페그 시리즈는 4가지 주제로 출시됐다. △화성탐험을 리얼하게 플레이 해볼 수 있는 ‘화성탐험 세트’(5종) △몬스터카를 만들어 오프로드 랠리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몬스터랠리 세트’(6종) △자연의 동물을 만들어 탐색하고 스토리텔링 해볼 수 있는 ‘생명체 세트’(5종) △소방차·경찰차를 만들어 리얼한 놀이 연출과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히어로즈 세트’(2종) 등이다.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짐보리숍에서 레이저페그 제품을 3만원 이상 구입하면 짐보리 태엽 인형을, 5만원 이상 구매시 짐보리 정리함을 각각 준다.

짐보리 관계자는 “레이저페그는 아이들이 조립블록을 끼우고 조형물의 LED 빛 흐름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연결하는 놀이 과정에서 집중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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