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로 구성된 746가구 규모

시티건설은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2-A4블록에 짓는 ‘아산 탕정 시티프라디움’을 내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의 12개동이며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746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 천안아산역이 있다. 서울 등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요 도심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됐다.

시티건설은 아산 탕정 시티프라디움을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구조의 평면 설계를 도입한다. 3면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사 면적 대비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라는 평면도 있다. 최상층에는 다락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인테리어 스타일을 어반 스타일과 모던 스타일 중에 고를 수 있다.

단지에는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이 적용된 홈네트워크 서비스가 설치된다. 난방, 조명, 가스밸브 등을 바깥에서 관리할 수 있는 원격검침시스템이 도입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꾸며진다. 10cm 가량 넓은 주차공간도 일부 구축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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