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등록발행채권 규모가 395조74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늘어났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금융회사채가 108조9678억원으로 27.5%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나타냈다. 금융회사채는 전체 회사채 등록발행규모의 47.9%를 차지했다.

이어 특수금융채, 일반회사채, 유동화특수목적법인(SPC)채, 파생결합사채, 일반특수채, 양도성예금증서(CD)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주택채는 15조1162억원이 등록발해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늘어났다. 지방채는 3조2818억원 등록발행돼 같은 기간 7.4% 줄어들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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