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학회는 새 회장으로 정기택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56·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 1월부터 1년간이다.

사회보장학회는 연금 의료 노동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보장에 대해 연구 및 토론하는 학술단체로 1984년 설립됐다. 연구·학술 활동을 통한 이론적 뒷받침으로 사회보장제도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경영학석사,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경희대 블루플래닛21 추진위원장, 의료산업연구원장, 의료경영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