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SNS 화면 캡처

래퍼 바스코의 전 아내 배우 박환희가 13일 포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박환희는 이날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7년 전 출산 당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올리면서 "이 땅에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아주 많이 보고싶다 우리 아들"이라고 썼다.

또 "출산 예정일에 정확히 양수가 터지고 18시간의 진통 끝에 만나게 된 천사같은 우리 아들"이라며 출산 당시 기뻤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런 이유로 '박환희'가 포털 검색어 순위에 오르자 전 남편인 바스코와, 바스코의 동생 씨잼 그리고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모 씨까지 강제 소환되고 있는 분위기다.

바스코는 2011년 박환희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1년 3개월여 만에 이혼했다. 양육권은 바스코에게 있지만, 박환희는 SNS를 통해 아들과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바스코의 여자치구로 알려진 이모 씨가 종종 박환희를 저격하는 SNS 댓글을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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