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홈페이지 캡처

개그맨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씨의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3일 강 매니적 덕분에 이승윤은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프로그램 제작진을 직접 찾아가는 등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강현석 매니저의 일상이 담겼다.

강현석 매니저는 먼저 이승윤의 새로운 프로필을 촬영했다. 10년 만이다. 강 매니저는 직접 이승윤의 프로필을 제작했고, 자신이 만든 이승윤의 프로필 PPT를 들고 방송프로그램 PD들을 찾아다녔다.

특히 강 매니저는 MBC 대표 예능 중 하나인 '진짜 사나이300' 제작진을 찾아갔고, 제작진은 오히려 "동반 입대가 가능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 매니저는 긴장한 탓에 명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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