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신도시 내 옛 홈플러스 부지에 짓는 주거복합타워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규모다.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는 상업시설, 지상 7층부터 18층까지는 섹션 오피스 506실이 도입된다. 지상 20층부터 49층까지는 전용면적 19~84㎡의 오피스텔 1050실로 조성되며 최상층인 49층에는 전망대와 스카이라운지가 꾸며진다.

지하 1층이 서울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과 연결돼 상업시설 및 업무·주거시설 등을 지하철에서 내려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신중동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권, 강남권까지 50분 내 이동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한 서울 도심 및 접근성도 좋다.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 등이 가깝고 부천시청, 세무서, 교육지원청, 관공서 등도 인근에 있다. 부천종합터미널도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역과 바로 이어지는 오피스텔과 오피스, 상업시설 등이 결합된 주거복합타워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부천시 중동 1114의 1 일대에 마련됐으며 사전 예약제로 상담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도당동 222의 46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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