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이 대구 동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한다. 뉴타운신천주택을 재건축하는 ‘동대구 비스타동원’을 이달 분양한다. 주상복합으로 지어지는 단지는 최고 23층, 5개 동, 52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6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면적 59~84㎡로,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 면적대로 구성됐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대구지하철 1호선과 KTX, SRT가 지나는 데다 동대구터미널도 갖추고 있다. 동대구나들목(IC)이 인근에 있어 주변 도시로 오가기 쉽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많은 것도 장점이다.

주변에 휴식을 즐길 만한 공간도 많다. 대구시민공원을 비롯해 화랑공원이 있다. 신천과 금호강변을 걷기도 좋다. 아쿠아리움과 아양아트센터가 가까운 곳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효신초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동부중과 동원중, 동문고 등 주변에 학교가 많다. 교육 환경이 좋은 수성구와 인접해 있어 학원가를 이용하기 쉽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동대구역을 생활권에 두고 있어 교통과 쇼핑 등 편의도가 높은 게 장점”이라며 “대구도시철도 계획 등 주변에 개발 호재도 많다”고 소개했다. 특별공급은 30일, 1순위 청약은 31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들안길초 인근인 두산동5의 5에 마련된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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