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 기자] 청하가 여자 솔로 가수로 확실하게 입지를 다졌다. 신곡 ‘벌써 12시’로 국내 음원차트를 섭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뷰티,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화제다.

특히 청하는 ‘벌써 12시’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의 기쁨을 맛봤으며, 연속해서 정상 차트를 맴돌고 있다. 이어 앨범 콘셉트에 맞는 흑색의 긴 생머리와 붉은 레드립의 조화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어떤 무대에서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로 무대를 압도하는 것은 물론 강약 조절이 확실한 춤 선과 섹시한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청하. 이제는 그에게 스며들 시간이다.

패션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어울리는 룩을 선보이는 청하. 그의 패션 스타일링은 ‘패알못’에게 가이드를 제시하곤 한다.

청하는 2018 연말 가요 대전에서 화이트 컬러의 여신룩을 선보였다. 노출이 있는 투피스에 케이프 디자인의 레이스를 걸쳐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이어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최근 음악방송 출근길에서는 편하면서도 세련된 무스탕 패션으로 등장했다. 흑발에 어울리는 블랙 무스탕과 부츠를 매치해 깔끔한 코디를 완성했다. 특히 패션과 함께 그의 환한 피부톤과 트레이드마크인 립 컬러가 어우러져 그만의 오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메이크업


청하는 무대 위에 오르는 일이 많은 만큼 밝은 컬러의 아이섀도 및 화려한 글리터 메이크업을 주로 선보인다.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한층 연한 느낌의 글리터 메이크업에 도전해볼 것.

먼저 글리터가 화려하기 때문에 이 외에는 화려한 포인트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자칫하면 투머치 메이크업이 되기 때문. 피부는 톤을 맞춰 깔끔하게 정리하고, 아이라인을 뒤쪽으로 길게 빼준 뒤 마스카라를 사용해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자. 너무 진한 느낌이 싫다면 본인의 헤어 컬러와 맞는 진한 갈색이나 밝은 갈색 컬러의 마스카라를 활용해도 좋다.

이어 립 메이크업은 풀립으로 발색해도 좋지만, 입술 중앙에 립스틱을 바른 뒤 손가락으로 블렌딩하면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진한 눈화장을 주로 보여주는 청하지만 민낯 역시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하다. 그는 과거 화보 인터뷰에서 “유치하지만 정말 물과 잠이 최고다”라며 본인의 피부 관리 방법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굴욕샷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최대한 화장을 연하게, 내추럴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본인의 과거 사진을 보고 ‘왜 이렇게 화장을 진하게 했지?’ 싶었던 적이 많다고.
또한 몸매 관리 비법 역시 공개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선에서 다이어트를 실행한다고. 본인이 먹지 못한다고 남까지 피해를 주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한 운동을 하기보다는 먹는 양을 줄인다고 팁을 전했다. (사진출처: 청하 인스타그램, ‘벌써 12시’ MV 캡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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