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미국 동반 여행? “따로 갔다” 해명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동반여행설과 열애설을 즉각 부인하면서 현빈의 전 연인이었던 강소라와의 결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 동갑내기로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췄다.

비록 영화 '협상'은 200만 명에 미치지 못하는 관객수로 흥행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현빈과 손예진은 캐스팅 당시부터 "함께 한다는 것이 좋았다"고 함은 물론 "멜로 분야에서도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며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앞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현빈과 손예진이 최근 미국에서 함께 골프를 치고 부모와 함께 식사를 즐겼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떠돌며 열애설로 확산됐다.

이에 대해 현빈과 손예진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외국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각자 개인적으로 출국했다는 것이다.

아직 의혹의 눈길은 있지만 현빈이 과거 강소라와의 열애설 보도 당시 초스피드로 사실을 인정했던 일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6년 12월 15일 현빈 측은 열애를 인정하면서 "사귄지 보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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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년 뒤 두 사람은 결별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을 때도 상대방의 활동을 배려해 언론에서 사생활에 관한 질문에는 철저히 선을 그으며 조심스러워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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