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입장표명 시청률은 18.82%를 기록했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은 11일 오전 9시부터 9시 5분까지 KBS 1TV, MBC TV, SBS TV 등 지상파 3사와 JTBC, MBN, TV조선 등 종편 3사, YTN과 연합뉴스TV 등 보도채널 2사가 중계한 뉴스특보 시청률 총합이 18.82%로 나왔다고 밝혔다.

ATAM은 서울수도권 700가구를 기준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날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재임기간 일어난 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 모든 게 제 부덕의 소치로 인한 것이고 따라서 그 모든 책임은 제가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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