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2019 신제품 드라이버 ‘에픽 플래시(사진)’ 사전 예약 이벤트를 연다. 에픽 플래시는 2017년 출시돼 국내에서 인기몰이에 성공한 에픽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11일부터 선착순 300명에 한해 세계 공식 출시일보다 먼저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캘러웨이골프 공식 대리점에 방문해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의 헤드 모델, 로프트, 샤프트 등 옵션을 선택해 구매 예약을 완료하면 된다.

예약 소비자 300명에게는 캘러웨이의 고급 클러치백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드라이버는 제작 완료 후 클러치백과 함께 순차적으로 등록 주소로 배송된다.

다음달 공식 출시되는 에픽 플래시는 골퍼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드라이버’로 불리는 등 관심을 모아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우승한 잰더 셔플리도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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