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현대건설이 강원 속초시 중앙동 468의 19 일원에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을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주거복합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 아파트 256가구, 오피스텔 138실 규모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78~114㎡로 △78㎡ 64가구 △84㎡ 174가구 △104㎡ 14가구 △114㎡ 4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24~27㎡로 △24㎡ 23실 △26㎡ 70실 △27㎡ 45실이다.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속초신협, 농협 등 금융시설과 속초관광수산시장, 로데오퍼스트몰이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있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속초의료원 등도 인접해 있다. 반경 1㎞ 이내에 중앙초, 속초초, 속초여중 등의 학교도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개발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최에 따라 2017년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해 속초에서 서울까지 90분이 소요된다. 서울~강릉 간 고속철도도 개통돼 5시간 이상 걸리던 청량리까지의 이동시간이 90분대로 단축됐다. 속초시는 속초항 국제여객선터미널과 국제크루즈터미널을 만들고 세계 다양한 국가의 크루즈선을 유치하는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

단지 내의 생활편의시설도 장점이다.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등 운동시설과 남녀독서실, 북카페, 키즈&맘카페 등의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안에 중앙광장과 테마정원 등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편리한 주차공간을 위해 경형(2m), 일반(2.3m), 확장(2.5m), 장애인(3.3m) 등 다양한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전기자동차를 위한 충전설비를 설치한다.

구성원의 생활습관에 맞게 평면과 가구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주택형에 따라 드레스룸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드레스룸이 선택 가능하다. 거실과 안방은 속초조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분할이중창을 설치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외부에서 조명, 가스, 난방 등 빌트인기기와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강원 속초시 조양동 1544의 5에서 올해 7월 문을 열 예정이다. 2021년 하반기에 입주한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