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대명건설이 서울 강동구 명일동 46의 3 일원에 ‘고덕역 대명밸리온’을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 4번 출구를 앞에 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강남권 업무지구까지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더블 역세권’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에 오피스텔 503실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18㎡ 24실 △18㎡T(테라스) 24실, △21㎡ 425실 △29㎡ 30실 등이다.

고덕지구는 아파트 2만여 가구가 입주 예정인 신도시 규모의 신흥 주거지로 꼽힌다. 2015년 강동첨단업무단지가 조성됐으며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대규모 업무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이 입주하면 주변 상권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올림픽대로, 천호대로를 통해 강남과 강동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상일나들목(IC)이 인접해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2024년 개통되면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병원, 고덕사회체육센터가 있으며 이마트 명일점을 바로 옆에 두고 있다. 학군으로는 한영외고, 한영중·고, 배재중·고, 상일여중·고 등 강동구 명문학교들이 반경 1㎞ 안에 있다.

5층과 최상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한다. 무인택배 시스템과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갖춰 입주민 편의를 늘렸다. 일부 가구에는 지하에 창고 공간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