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주진모가 사진 기자로 돌아온다.

12월17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배우 주진모가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주인공 한석주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빅이슈’는 스캔들을 쫓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그린 성공 스토리 드라마. ‘타짜’ ‘보스를 지켜라’ ‘신의 선물-14일’ 등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과, ‘리셋’ ‘용팔이’ ‘The K2’ 등을 집필한 장혁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 중 주진모는 사진 기자 한석주를 연기한다. 국내 최대 일간지의 엘리트 사진 기자였지만, 사진 한 장 때문에 집도 가족도 희망도 모두 잃고 한순간 알콜 중독 홈리스가 되는 인물이다. 그러나 선데이 통신 편집장 수현을 만난 후 물불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 사진 기자로 부활한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이후 약 1년여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주진모는 전작에서 보여준 거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빅이슈’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하는 것.

한편, 깊은 연기 내공은 물론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독보적인 소화력을 지닌 주진모가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2019년 2월 방송 예정.(사진제공: 화이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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