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계열 정보보안 회사인 SK인포섹은 새 대표이사로 이용환 SK텔레콤 변화추진실장(사진)을 7일 내정했다.

이 신임 대표는 정보통신부 장관 비서관, 미래전략팀장을 지낸 뒤 2008년 SK네트웍스에 입사했다. 2010년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겨 사업개발기획실장, 경영전략실장, 제휴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 신임 대표는 오는 17일 취임한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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