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22,500350 -1.53%)은 대웅제약(184,0001,000 0.55%)과 약효지속성 전립선암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및 원료공급이 계약만료로 중단된다고 7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15억7194만원으로 지난해 말 별도 기준 매출액의 48.8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종료로 관련 매출의 일시적 감소가 예상되나 약효지속성 전립선암 치료제의 국내 및 해외 사업권을 대웅제약으로부터 회수, 해당 사업권의 국내 및 해외판권에 대한 라이센싱 아웃이 가능해졌다"며 "오송 GMP 주사제 신공장에서 생산해 라이센싱 파트너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형태로 구조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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