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수근 덕에 모두가 웃었다.

12월7일 SM C&C 측은 “개그맨 이수근이 스튜디오를 책임지는 유쾌한 MC로 또 한 번 활약을 전했다”고 소식을 알렸다.

6일 첫 방송된 SBS플러스 ‘두발라이프’는 ‘걷는 재미에 빠지다’라는 콘셉트의 로드 감성 예능. 스타들이 친한 친구,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걷기 로망을 실현하고 그 과정에서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이수근은 ‘두발라이프’의 MC로서 출연진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에 이수근표 유쾌한 진행을 덧붙였다.

특히, 이수근은 함께 진행을 맡은 유진을 만나자 마자 “오랜만에 보는데 그대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전하는가 하면, 이후에는 스튜디오와 걷기 영상을 넘나들며 분위기 메이커로 제 몫을 톡톡히 해 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걷기에 푹 빠져 있는 황보라를 향해 “보라 씨의 꿈은 장수인가요?”란 재치 넘치는 애드립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준비된 영상을 다 본 후 이수근은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앉아 있는 게 답답한 느낌이 든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의 ‘두발라이프’를 기대케 만들었다.

이에 ‘두발라이프’가 새로운 예능 트렌드를 이끌며 건강과 웃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수근이 출연하는 SBS플러스 ‘두발라이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사진출처: SBS플러스 ‘두발라이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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