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뮤직뱅크' 출근길은 '동장군'이 제대로 심술을 부렸죠. 수치상 기온은 영하 7도였지만, 칼바람으로 체감기온은 영하 16도였죠. 두터운 패딩에 목도리를 둘러서 '덜덜덜' 떨리는 추위.

사실 '출근길'이란 단어로 설명되는 리허설 전 포토타임이 생기기 전에는 겨울이 왔다 싶으면 대부분 롱패딩에 목도리,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리허설 장소로 걸어갔죠. 팬과 취재진이 많이 몰리자 일종의 공식행사처럼 되며 왠만한 추위를 제외하곤 의상에 많은 신경을 쓰기 시작했지만요.

하지만 오늘은 그 '왠만한'에 해당되는 강추위가 몰아닥쳤습니다. 차에서 내려 리허설장소까지 포토타임 포함 걸어서 5분 안짝이지만, 이런 추위면 견디기 어렵습니다. 멋도 멋이지만, 패딩으로 손이 가는 게 당연지사.
그 와중에 뉴이스트 렌, 워너원 황민현과 박우진, 레드벨벳 아이린, 샤이니 키, 드림노트 박수민과 은조는 코트를 출근길패션으로 선보였습니다.

로맨틱한 겨울남자 패션의 정석, 뉴이스트w 렌.

표정만 봐선 오늘 강추위는 렌, 최민기에겐 다른 나라 일인 듯힙니다.

워너원 황민현 '목이 좀 답답하네'

심지어 로맨틱한 눈빛으로 손가락하트까지 하는 워너원 황민현

박우진의 표정은 더 평온해 보이네요. 역시 '싸나이'.

레드벨벳 아이린의 표정은 이렇게 보면 특유의 '얼음공주' 미모처럼 보이지만

네, 누가봐도 정말 추워보이는 레드벨벳 아이린. 그래도 최강미모 배주현.

후드티 뒤집어쓰고 목도리까지 칭칭 동여맨 키. 중무장마저 멋진 패셔니스타 김기범.

여유로운 미소도 잃지않는, 데뷔 10년만에 솔로활동 펼치고 있는 샤이니 키.

드림노트 박수민 '타탄체크코트의,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움'

미모도, 패션감각도 보통이 아닌 드림노트 은조.

은조-박수민 '드림노트를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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