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렌터카 주행거리당 장애아동 지원 기금 적립, 3,000만원 모금
-장애아동 위한 이동보조기구 전달

롯데렌탈이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구매한 이동보조기구를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제주도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 당 50원씩 적립,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60만㎞의 주행거리에 해당하는 3,000만원이 적립됐다. 롯데렌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제주권역재활병원 장애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장애아동용 휠체어, 카시트, 기립보조기기 등 기금을 통해 마련한 이동보조기구를 전달했다. 또한,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입원한 환아들을 위해 공용 보조기구 5개를 병동 내에 설치했다.

롯데렌탈 표현명 사장은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면서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의 이동권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며 "내년에도 캠페인을 지속해 사회적 교통 약자인 장애 아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렌탈은 '꿈을 함께 하는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아동 가정의 가족 여행을 지원하는 'mom편한 동행'과 장애아동시설 승가원과 후원결연을 맺고 매월 봉사활동과 함께 시설 자동차 정비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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