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청주사격장에서 충북지역 중·고등부 사격선수들이 참가하는 'KB 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 대로(大路) 슈팅 챌린지(Shooting Challenge)' 사격대회를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청주사격장에서 충북지역 중·고등부 사격선수들이 참가하는 'KB 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 대로(大路) 슈팅 챌린지(Shooting Challenge)' 사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3년간 중·고교 사격선수들에게 국가대표선수의 사격레슨 및 경제교육 등을 제공한 'KB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大路 사격교실'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대회에는 고등부 7개 학교와 중등부 6개 학교의 사격부 선수 약 90여명이 출전했다. 대회 방식은 본선 30발 40분, 결선 넉아웃 방식(10발사격_단발사격으로 3발 사격 후부터 최하점 선수 탈락)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해 주고자 아이펙퍼포먼스의 김필중 박사의 '목표설정' 관련 멘탈트레이닝 특강이 마련돼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선수들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단의 홈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사격대회에 참가한 남성중학교 강교성 선수는 "KB스타즈 사격단의 사격교실에 매년 참가해서 쌓은 실력을 이번 사격대회를 통해 선보일 수 있었다"며 "목표 설정 관련 멘탈트레이닝을 통해 사격선수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전문운동선수로서 멘탈의 초석을 다지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사격 꿈나무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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