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매물 정보 앱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이 47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발표했다. SBI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서울투자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등이 공동 투자했다.

네모 측은 사무실, 상가, 공유오피스 등 14만건 이상의 매물이 등록됐으며 모바일 앱 다운로드 120만건, 월간 순이용자(MAU) 14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최근 상권 분석 서비스와 가구·사무용품 판매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용일 슈가힐 대표는 “사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창업 통합 솔루션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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