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사진제공=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사진제공=tvN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 전소민의 허리를 끌어안는 김지석이 포착됐다. 설렘을 폭발시키는 두 사람의 달달하면서도 아찔한 스킨십이 ‘톱스타 유백이’ 4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김지석(유백이 역)·전소민(오강순 역)의 심쿵만렙 스킨십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김지석·전소민의 예상치 못한 스킨십이 담겨 여심을 요동치게 만든다. 전소민은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 한껏 허리를 뒤로 꺾은 위태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고 김지석은 그런 전소민을 와락 끌어안고 있다.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두 사람의 상반된 표정과 이들 사이에 감지된 묘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소민은 놀란 토끼눈으로 얼음이 된 모습. 오작동이 일어난 듯 그의 갈 곳 잃은 눈빛에서 미묘한 설렘이 묻어나 보는 이까지 가슴 뛰게 만든다. 반면 김지석은 뜨거운 눈빛으로 전소민을 바라보고 있는데 오직 전소민을 향해 고정된 눈빛이 설렘을 배가시킨다.
더욱이 앞서 부엌에서 넘어지려는 김지석의 허리를 끌어안은 ‘마성의 강순이’ 전소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번에는 전소민이 김지석에게 안기는 전세 역전이 예고돼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이처럼 핑크빛 기류를 무한대로 발산하는 순백(강순+유백) 커플의 모습을 통해 4회 방송에서는 또 어떤 전개가 연애세포를 자극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3회 엔딩에서 김지석은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는 고백으로 전소민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밝히며, 관계 급진전을 예고했다”며 “4회에서는 전소민에게 바짝 다가서는 김지석의 저돌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4회는 오는 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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