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 틈새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자체 업무시설의 고정 수요가 확보돼 상권이 안정적인 데다 독점성과 희소성이 높다는 이유 때문이다. 실제로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의 경우 공실이 없고 수익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과 풍산건설이 동탄 2신도시 테크노밸리 내에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 분양을 시작해 주목된다.

○ 8500명 상주직원 상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9만5811㎡ 규모로 공급되는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지식산업센터 상주 인원은 2개동 기준 약 8500여 명으로 상업시설 면적 대비 고정 수요층이 압도적이다. 5분 거리에 2만여 세대의 시범단지가 있고 반경 100m이내에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5개 동이 건설되고 있어 배후수요까지 풍부하기 때문에 주 7일 상권이 가능한 상가이다.

특히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은 동탄 테크노밸리 내 연면적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로서, 상가 내 8.2m 스트리트형 내부 동선이 3면으로 확보돼 상가 내부가 마치 도심 속 광장 같은 느낌을 갖도록 설계됐다. 주출입구도 6곳으로 개방해 어느 위치에서든 고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실투자금은 8000~1억8000만원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투자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실투자금은 8000~1억8000만원대이며 1층 기준 평당 분양가는 2183만원으로 이는 전국 평균 상가 분양가(3306만원)의 약 66% 수준이다. 동탄지역 일반근린생활시설 분양가(3281만원)와 비교해도 66.5% 수준으로 확실히 분양가 경쟁력이 높다.
이 상업시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풍부한 고정수요에 있다.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지식산업센터는 약 562실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협력업체를 비롯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사옥용으로 분양을 받은 상태다. 현재 지식산업센터는 100% 분양이 완료된 상태여서 8500여명의 고정 수요 만으로도 매출이 충분히 가능하다.

○ 20여개 프랜차이즈 입점

여기에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유럽형 스트리트몰 ‘푸드웨이’를 조성하고 상가 측면에는 테라스형 점포를 배치하는 한편 750대의 넉넉한 주차시설을 갖추는 등 상권 활성화를 꾀한 점도 돋보인다. ‘푸드웨이’엔 국내 20여 개의 대표 외식 업종이 들어올 예정이다. 브랜드 가맹계약도 이미 완료된 상태다.

분양 관계자는 “상업시설 내에 20여 곳의 트랜디한 프랜차이즈 외식 업종들이 들어오게 됨으로써 상업시설의 브랜드 시너지효과 뿐 아니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도 갖춰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는 ‘2018 시공능력평가’ 4위의 대우건설과 풍산건설이 시공을 맡아 더욱 이목을 끈다.

분양 홍보관은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하며, 방문 전 청약금을 입금하면 원하는 층과 호실을 우선적으로 지정 받을 수 있다.

문의 : 1566-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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