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6일 주요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전광현 파마사업 부문 대표(사진)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사장으로, 김윤호 SK플라즈마 마케팅 본부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전광현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케미칼 LS전략기획실장, 마케팅기획실장, LS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파마사업부문 대표와 SK플라즈마 대표를 겸임하면서 전문의약품 중심의 사업 성장과 내실 강화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김윤호 SK플라즈마 대표는 차세대 신규 성장사업인 혈액제 사업을 확대해 매출 성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SK케미칼은 박현선 파마 사업부문 마케팅 3본부장, 박진선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1실장, 이란주 SK플라즈마 QU실장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김광진 파마사업부문 파마기획실장, 류지화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2실장, 최용성 경영지원본부 LS경영지원실장은 임원 직무대행으로 임명됐다. SK케미칼은 그린케미칼 비즈의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안정범 에너지 유화사업부장과 김한석 공정개발연구실장도 각각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전 신임사장은 내년 정기주총에서 정식 선임예정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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