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준 테라젠지놈케어 대표(오른쪽)와 호앙 디엡 아이덴티파이DNA분석 대표가 지난 5일 협약식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테라젠이텍스 제공

테라젠이텍스(10,650250 2.40%)의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가 지난 5일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유전자 분석 기업 ‘아이덴티파이DNA분석’과 산과(産科) 관련 유전자 검사 서비스 공급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아이덴티파이DNA분석은 호치민과 하노이, 다낭 등을 중심으로 산전 기형아 검사, 암 검사, 친자 확인 검사 등을 하는 기업이다. 테라젠지놈케어는 배아염색체 이상 검사(PGS), 난임 진단 서비스 등을 하고 있다.

정명준 테라젠지놈케어 대표는 “베트남 전역에 유전자 분석 서비스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지 협력업체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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