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화 서해병원 가정의학과장(사진)이 ‘제4회 일차의료 학술상’ 수상자로 6일 선정됐다.

이 과장은 다수의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통해 가정의학과 건강검진 영역 확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건강칼럼 코너를 연재하며 대중들에게 건강 및 의학정보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술대회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개원의사로는 최초로 국제학술상 ‘젊은 의학자상’을 받았다.

일차의료 학술상은 제약회사 한독(28,250550 1.99%)이 대한가정의학회와 함께 일차의료 관련 학술·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은 의사에게 주는 상이다. 2015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린다. 이 과장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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