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학교 ACU 프로젝트 연구진의 모습 (정무성 총장 좌측에서 4번 째) (사진제공 : 숭실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 ACU 프로젝트 연구진이 지난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아세안대학이러닝 지원사업(ACU : Asean Cyber University)으로 캄보디아 프놈펜(Cambodia PhnomPenh) 현지를 방문해 이러닝 교육 컨설팅을 시행했다.

숭실사이버대학은 2016년부터 건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어 이러닝 컨설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국내 협력 대학교에서 현지에 직접 구축한 온라인 강의 촬영 스튜디오 및 무들(Moodle) 서버 시스템 점검 및 회원국에서 직접 제작하는 이러닝 콘텐츠 및 교육과정 운영 현황 등을 총괄 점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숭실사이버대학이 이러닝 컨설팅을 펼치는 캄보디아의 회원 대학은 ITC 공과대학(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과 NIPTICT 우정통신대학(National Institute of Posts Telecommunications)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통해 ▲ 회원 대학의 자체개발 강의콘텐츠 개발현황 점검 ▲ 콘텐츠 개발 단계별 활동 점검표 작성 점검 ▲ 국내에서 구축해준 무들 서버 점검 ▲ 촬영 스튜디오 운영 및 관련 장비 점검 ▲ 장비 유지보수 및 필요사항 확인 ▲ HTML5 UI/UX SKILL UP ▲ 모바일 러닝 개발 이슈 논의 ▲ Google Drive 활용도 확인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이러닝 개발 및 운영, 확산을 위한 현지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ACU 프로젝트 연구진은 이어 캄보디아 프놈펜(PhnomPenh)에 위치한 크메르(Khmer Academy)를 방문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교육생은 매해 대학 IT 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SW 전문가 교육으로 9개월의 과정을 소화하게 된다. 올 3월 기준 SW 전문가를 300명 이상 양성했으며 95%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괄목할만한 실적도 함께 나오고 있다. 또한, IT교육과 더불어 매일 2시간씩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김태경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사이버대학과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좋은 산출물(Outcomes)들이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숭실사이버대학은 Khmer Academy와 좀 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교육 협력 과정을 구상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 다시 방문해 발전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1월 11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숭실사이버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은 졸업 후에도 사이버대 중 유일한 평생무료수강혜택을 통해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입학지원센터 또는 입학상담전화를 통해 지원 및 문의가 가능하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