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3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겨울편을 내걸었다.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잊지 말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교보생명 측은 설명했다. 광화문글판 겨울편은 내년 2월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