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동 최고급 주상복합 '트리마제' 전용 152㎡가 신고가를 썼다.

1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트리마제' 전용 152㎡ 매물은 지난달 26일 37억원(17층)에 실거래됐다. 지난 8월 거래된 34억8000만원(20층)보다 2억원 가량 오른 수준이다. 전용 69㎡는 지난달 19억5000만원(17층)에 거래됐다.

트리마제는 지하 3층 지상 45~47층 4개동 688가구로 101동과 102동의 최고높이는 148m에 달한다. 인근의 갤러리아 포레와 함께 성동구의 랜드마크다. 2017년 5월 입주했다. 전용면적 25~216㎡의 11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전용 216㎡ 펜트하우스는 4가구뿐이다. 평일 산책과 주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서울숲이 바로 옆이고, 대부분 가구에서 남향으로 한강 조망을 즐길 수 있다.
강변북로에 접해있어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영동대교 건너 강남으로 바로 연결되고 청담대교를 통해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초등학생 자녀는 100m 거리에 있는 경일초에 배정된다. 경일중 경일고 성수고 성수공고 건국대 한양대 등 교육시설이 인근이다.

롯데백화점 건국대병원 뚝섬한강공원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한 정거장 거리 압구정로데오역에 갤러리아백화점과 압구정 로데오거리가 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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