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박보검/사진=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남자친구' 박보검과 전소니, 김주헌이 함께하는 '맥주회동'이 포착됐다.

19일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측은 박보검, 전소니, 김주헌이 원형 테이블에 둘러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얼굴 가득 미소를 띄운 박보검과, 그를 보며 웃음짓는 전소니-김주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건배를 하는 박보검-전소니-김주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사진 속에서 진혁은 조혜인(전소니 분), 이대찬(김주헌 분)은 그들의 아지트인 대찬이 운영하는 골뱅이집에서 뭉쳐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혜인은 진혁에게 우정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소꿉친구로, 대찬은 진혁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 좋은 친구 같은 형으로 진혁의 옆을 지킬 예정. 이에 진혁, 혜인, 대찬이 뿜어낼 기분 좋은 절친 케미에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남자친구'는 배우 송혜교, 박보검과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PD, 선풍적인 인기 속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명불허전',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을 제작한 본팩토리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28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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