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9일 2,100선을 되찾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6포인트(0.39%) 오른 2,100.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종가가 2,10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23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3.73포인트(0.18%) 오른 2,096.13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110선을 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천62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92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도 610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95(1.73%) 오른 702.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 종가가 700선을 회복한 것도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07포인트(0.44%) 오른 693.25로 출발한 뒤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7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4억원과 91억원을 순매도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