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년보다 크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서울 주요 대학의 신입생 합격점이 5~17점 낮아질 전망이다. ‘불수능’으로 향후 대입 일정을 포기하는 수험생이 나오는 등 대학별 전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종로학원이 연 2019학년도 대입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배치 참고표를 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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