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지난 15일 전국 1190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59만4924명이다. 수능 성적은 오는 12월5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된다. 이강래 수능 출제위원장은 “개정된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수능은 대학 진학의 핵심 관문이다. 정시는 물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대학의 수시 지원에서도 수능 성적은 매우 중요하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능 성적(가채점)을 꼼꼼히 분석해 원하는 대학을 미리 선별해 둬야 수시(논술·면접)에서도 유리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수능은 공부의 끝이 아니라 더 배우고 익히기 위한 디딤돌이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최선을 다한 모든 수험생에게 격려를 보낸다. 사진은 울산여고 앞에서 수험생이 응원 나온 후배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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