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복(대표 남궁종)이 SmartWarm(스마트웜) 무선 와이파이 소켓과 무선 온습도 측정기가 결합된 “코지큐(Cozy Q)” 솔루션 출시 소식을 알렸다. 두 제품 모두 와이파이가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측정한 ‘온습도 데이터’와 ‘전기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의 장점은 사용 패턴 및 실내외 온습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자 제품 자동제어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앱(APP)에서 비밀번호 방식과 홍채인식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휴대폰 분실 시와 해킹에 대비할 수 있다.

Smartwarm은 스마트 홈, 스마트 농장, 스마트 팩토리 등 장소에 사용 가능하다. 이는 무선 온습도 센서로 여름철 실내의 다습한 환경을 해소하고 최적의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예컨대, 장마철 드레스 룸 곰팡이 방지 설정과 다용도실 식재료 보관 최적 온습도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SmartWarm 제품을 통해 가습기, 난방 장치, 에어컨, 제습기 등을 설정한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홍복 측은 설명했다. 홍복 측에 따르면, SmartWarm의 이 기능덕분에 겨울철 혹한기 낮은 기온으로 인해 다용도실의 세탁기 동파를 방지할 수 있으며, 와인셀러의 경우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제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홍복 남궁종 대표는 “경고 온도나 습도를 정해두면 알림을 해주는 기능도 있어 악기점, 전산실, 책방 등 온습도가 민감한 곳에 적합하다”며 “ Smartwarm에 가전기기 플러그를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원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궁종 대표는 “대기 전력을 차단하는 에너지 관리를 통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복은 홍채인식기를 국내외 보급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외부에서 무선으로 가전제품을 연결 시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지오펜싱 기능과 홍채인식 기능을 결합 탑재한 스마트 보안 도어락 솔루션 겸 인공지능 헬스 케어 플랫폼인 Eye O’clock을 곧 출시 예정이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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