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홍대·마포·여의도가 가까운 마포구 상수동의 래미안밤섬리베뉴1차 아파트가 두 달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전의 신고가를 1억원 이상 뛰어넘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래미안밤섬리베뉴1차의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13억3000만원(9층)에 실거래 신고됐다. 마지막 거래이자 직전 신고가는 지난 8월 12억원(13층)이었다. 현재 호가는 13억원(저층)에서 14억원(고층)까지 형성돼 있다. 중층 이상은 한강 조망이 가능해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 올해 1월에 10억2000만원(17층)에 거래되며 1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이 2014년 10월 준공한 이 단지는 1·2차로 나뉘어 있다. 1단지는 429가구 규모로 지상 최고 25층 6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2단지는 530가구다. 지상 최고 24층 8개동이다. 1단지가 지하철 6호선 상수역 3번 출구가 더 가깝다.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독서실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서강대교 북단 상수역 인근에 있어 홍대 주변으로 가기도 편하고 마포나 여의도도 가깝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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