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미 돋보이는 우아한 영상
나만의 공간·시간 강조…"나를 위한 소비"

LG전자(71,600200 -0.28%)는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의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LG오브제는 가구와 가전이 결합한 가전으로 냉장고, 가습 공기청정기, 오디오,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가 있다.

10일 시작한 LG 오브제 TV 광고는 절제미가 돋보이는 우아한 영상으로 나만의 공간과 나만의 시간을 위한 프라이빗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담아냈다.

유명 재즈 아티스트 애니타 오데이의 음색을 배경으로 LG 오브제 냉장고와 '나'를 상징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나를 위한 휴식 시간 가운데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냉장고 문이 소리 없이 부드럽게 열렸다가 닫힌다. 이 장면에서 LG전자는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디자인, 최고급 냉장고에 쓰이는 소프트 클로징 도어, 열전소자 냉각방식의 저소음 설계 등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편안한 독서를 돕는 LG 오브제 가습 공기청정기가 조용하게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이 제품은 공기와 습도를 쾌적하게 관리하고 소음은 크게 낮춘 수면 기능성 제품으로 제품 상단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LG 오브제 오디오는 고급 원목 테이블의 가구 느낌을 살린 디자인,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력 등을 강조한다. LG 오브제 TV는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3단 수납장, 사운드바가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주목한다. LG전자는 TV 광고와 함께 온라인 광고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과 나만의 시간, 나를 위한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LG 오브제의 프리미엄 가치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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