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전날 우천 취소 영향은 없었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매진됐다.

두산과 SK는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당초 8일 열릴 예정이었던 4차전은 비로 밀리면서 9일 열리게 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두산 조쉬 린드블럼, SK 김광현이 선발 등판한다.

KBO는 경기 개시를 앞두고 `이날 한국시리즈 4차전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한국시리즈 매진은 2015년 10월 25일 대구 시민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이후 18경기 연속 매진으로, 한국시리즈 148번째, 포스트시즌 288번째 매진이다.

한편 이날 매진으로 2018시즌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14경기 26만526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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