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린카

차량 공유 서비스(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는 기아자동차와 사회공헌 캠페인 ‘청춘, 내 일을 그리다’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된다. 그린카를 통해 기아차 이용 시 1㎞ 주행 할 때마다 50원이 기부금으로 쌓인다.

대상 차종은 경차인 모닝 레이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중형 세단 K5 등이다.

마감일까지 1억원 모금이 목표다. 기부금은 창업가를 지원하는 열매나눔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린카는 기부금이 가장 많은 고객 5명에게 무료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앱(응용프로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이사는 “청춘들이 내일을 그려나가는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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