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플로우는 세계 최초 넥밴드형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피트(FITT) 360’으로 CES의 디지털 이미징 부문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다.

이 제품은 목걸이처럼 착용한 뒤 이용자 주변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올 상반기 미국의 유명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 약 4억 원을 모금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고, 내년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링크플로우는 2016년 삼성전자 사내벤처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으로 삼성벤처투자, 롯데액셀러레이터 등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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