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 4차산업혁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IT서비스 기업 중 최근 3년간 주주 돈으로 가장 많은 이익을 창출한 기업은 상상인(03854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이 IT서비스 기업들의 2015~2017년 실적을 바탕으로 ROE(자기자본수익률)를 조사한 결과 3년 평균 ROE 1위는 상상인(038540)(36.8%)이었다. 이어 민앤지(214180)(21.65%), SBI핀테크솔루션즈(950110)(18.59%), 한일네트웍스(046110)(17.47%), 인포바인(115310)(15.32%), 한국전자인증(041460)(13.33%), 다우기술(023590)(11.76%), 미래테크놀로지(213090)(11.16%), 케이아이엔엑스(093320)(11.03%),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10.94%)가 10위권에 들었다.

IT서비스 기업 최근 3년 ROE

ROE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 수익성을 나타낸다. ROE가 높을수록 주주가 출자한 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의미이다.

상상인, 꾸준히 두자리수 ROE 기록

상상인 연간 ROE

상상인은 최근 5년간 꾸준히 두자리수 ROE를 유지했다. 2013년 14.52%, 2014년 23.61%, 2016년 27.7%, 2016년 41.72%, 2017년 40.9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44개 IT서비스 기업 중 2013년 8위, 2014년 4위, 2015년 3위, 2016년 1위, 2017년 2위로 꾸준히 상위권에 안착했다. 올해 추정 ROE는 37.35%로 전년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창사 최대 실적 전망

상상인 실적

상상인은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3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52.84%, 영업이익은 116.34%, 당기순이익은 80.93% 증가했다.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667억원, 1741억원, 1342억원으로 전년비 17.38%, 42.82%, 33.93% 증가가 예상된다.

◆안정적 포트폴리오 구축

상상인은 3분기 매출액 1391억원, 영업이익 435억원, 당기순이익 31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69.4%, 65.7%, 41.7% 증가, 전분기대비 30.7%, 10.3%, 2.9% 증가했다.

본업인 정보통신 부문에서 지난 2분기 52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3분기 7억원 흑자를 냈다. 상상인선박기계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전분기(26억원)대비 152% 대폭 증가했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합계 영업이익은 368억원으로 전분기(417억원) 대비 11.75% 감소했다.

상상인은 네트워크 설계, 장비공급 및 설치, 유지보수 등 정보통신사업과 상호저축은행법에 의한 상호신용계, 신용부금, 부금대출 및 어음할인 업무 등 금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경탐사봇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6071-1112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