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광케이블 건설업체 KT서브마린이 남미지역에 메가케이블과 IGW해저케이블을 건설하는 공사 계약을 화웨이 머린 네트웍스와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화웨이 머린 네트웍스는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의 자회사다. 계약 금액은 76억원으로 KT서브마린 개별재무제표 기준 작년 매출액의 10.3%에 해당한다.

오형주 기자 ojh@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