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개 대학과 산학협력 맺고 맞춤형 인재 채용

케이카가 2018년 하반기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아주자동차대, 전남과학대, 두원공과대, 동원과학기술대, 대덕대 등 전국 5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정규직 전환형 인턴으로 차량평가사를 모집한다. 대상은 산학협력 체결대학의 재학생이나 휴학생 또는 최근 1년 이내 졸업생이다.


차량평가사는 중고차 매입 및 판매는 물론 직접 차 상태 및 성능을 진단하고 가치를 산정하는 일을 담당한다. 인턴 차량평가사로 입사하면 약 3개월에 걸쳐 자동차 공학, 국내 자동차 산업, 선배와의 멘토링을 통한 중고차 진단 실습 등 자동차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4일까지 케이카 채용 페이지(kcar.saramin.co.kr)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인턴 중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지역별 인재 채용도 확대한다. 케이카는 현재 서울을 비롯해 인천·경기, 경북, 충남 등 전국 30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근무지 인근 거주자를 우대 채용한다.

최현석 케이카 사장은 "지속적인 산학협력 및 지역별 채용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중고차 시장 선진화에 힘쓰고 있다"며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가득한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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