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지원사업 '청춘, 내:일을 그리다' 시즌3 시작
-그린카 카셰어링 기아차로 이용하면 주행거리 당 지원금 적립

기아자동차와 그린카가 청년 창업 지원사업 '청춘, 내:일을 그리다' 시즌3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청춘, 내:일을 그리다'는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로 기아차를 이용하면 주행거리에 따라 청년 창업 지원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청년들의 내 일(My Job)과 내일(Tomorrow)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취지로, 지난 2017년 11월 시즌1을 시작으로 3회째를 맞이했다.

양사는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소재 마루180에서 캠페인 시즌2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 시즌2를 통해 모금한 총 1억원의 기부금은 소셜 벤처(사회적 기업) 설립을 꿈꾸는 청년 창업가 10개팀을 지원하는 데 활용했다. 5개의 우수팀(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엔 총 상금 2,400만원과 함께 정부 사업인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우선 선발 추천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졌다.
시즌3은12월16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로 기아차를 이용하면 주행거리 1㎞ 당 50원씩 기부금이 적립된다. 캠페인 대상 차는 모닝, 레이, 니로, 스포티지, K5 등 그린카에서 운영하는 기아차 전 차종이다. 개인 기부금액과 전체 기부금액 현황은 그린카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www.greencar.co.kr)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부 목표 금액은 총 1억원이다. 적립금은 기아자동차와 그린피플(그린카 회원) 이름으로 청년 소셜벤처 창업가 지원을 위해 열매나눔재단에 기부된다. 여기에 누적 기부금이 가장 많은 상위 5명을 선정해 그린카 무료 이용권 등 감사 선물을 증정한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2 캠페인의 기부금 지원을 받은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을 접하고, 이번 시즌3 캠페인 추진을 결정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청춘들이 내일을 그려나갈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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