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굿즈 제품사진.(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34,300550 1.63%)는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과 함께 상품화를 완료한 '소셜굿즈'를 삼성카드 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지난 4월부터 CSV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자사의 열린나눔 플랫폼을 통한 '소셜굿즈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소셜굿즈 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과 함께 착한상품 아이디어를 선정해 상품화 할 뿐만 아니라 제작 비용을 지원하고 삼성카드 쇼핑에서 판매를 통해 사회적 경제 조직의 판로와 홍보를 지원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착한 상품'이라는 테마로 모집한 150여개의 고객 아이디어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30개를 선택했다.
이 중 삼성카드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제작된 14개의 시제품에 대해 대국민 투표 등을 통해 최종 7개의 소셜굿즈를 선정했다.

또한 7개의 소셜굿즈에 대해서는 삼성카드가 임직원 기부금을 통해 상품 개발 및 생산 비용을 지원했으며 최근 상품화를 완료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향후 열린나눔 시즌20 소셜굿즈 프로젝트 뿐 아니라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한 공익사업 전개 등 CSV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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