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초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혜 기대주들이 강세다.

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SKC코오롱PI는 전날보다 1450원(3.85%) 오른 3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6.50% 오른데 이은 이틀째 강세다.

KH바텍, 이녹스첨단소재, 비에이치 등도 1~10%대 강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개발자콘퍼런스(SDC) 2018’에서 폴더블폰에 적용할 디스플레이와 사용자환경(UI)을 처음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이르면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나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폴더블폰 출시를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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