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9일 코스닥 상장사인 게임회사 게임빌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7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12% 올렸다. 투자의견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에 못미쳤지만 지난 10월 일본에 진출한 ‘탈리온’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효과로 4분기 영업이익은 오랜만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성 연구원은 “일본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성공을 감안하면 글로벌 시장에 대한 잠재력도 크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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