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일 상승 출발한 뒤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3포인트(0.02%) 오른 2,092.9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26포인트(0.06%) 오른 2,093.89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의지가 재확인된 가운데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4%)는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25%)와 나스닥 지수(-0.53%)는 내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재승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미국 중간선거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큰 무리 없이 끝났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4억원, 47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57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1.48%)와 SK하이닉스(0.41%) 등이 오르고 셀트리온(-1.47%)과 삼성바이오로직스(-1.30%)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72포인트(0.39%) 내린 690.3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2.68포인트(1.86%) 오른 695.05로 개장해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40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억원, 9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68%), 신라젠(-1.85%%) 등이 내리고 CJ ENM(1.96%), 포스코켐텍(1.82%) 등은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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