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댄스 실력 겨루는 리얼 서바이벌
팬·전문가 평가 합산해 승자 선발
케이팝 매력 알리는 역할 톡톡

카카오(101,500500 0.50%)의 글로벌 케이팝 대표 채널 브랜드 ‘원더케이(1theK)’가 선보인 오리지널 웹예능 '댄스워(DANCE WAR)'가 마무리됐다. 최종 우승자는 사무엘이 차지했고, 누적조회수만 1800만을 넘겼다.

댄스워는 대한민국 남자 아이돌 그룹에서 댄스 담당 멤버로 활약중인 8인이 마스크로 정체를 숨기고 오직 댄스 실력만으로 경연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 라운드 팬들의 투표와 안무 전문가의 평가를 합산해 승자를 정하는 방식을 통해 누구나 실력을 인정할만한 사람을 선발했다. 케이팝의 매력인 멋진 댄스를 만끽할 수 있어 누적 조회수 1800만과 누적 투표수 190만을 기록했다.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사무엘은 3라운드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결승에서 라키를 1000점 차이로 꺾었다. 사무엘은 심사위원 평을 통해 “안무의 기본자세와 밸런스가 잘 잡혀 있고, 음악에 맞춘 순간의 움직임이 좋다. 개인 표현 또한 좋았다”는 극찬을 받았다.
댄스워를 통해 팬과 전문가가 모두 인정하는 대표 댄스 아티스트를 선발하는데 성공한 원더케이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인지도 등에 국한되지 않고 케이팝의 다양한 매력을 글로벌에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예정이다.

원더케이는 지난 2014년부터 뉴미디어 환경에 최적화한 자체 제작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케이팝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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