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페이 대표 김유주가 김종래 한국중소소상공인협동조합 이사장.]

닉스페이(대표 김유주)가 한국중소소상공인협동조합과 전략적인 제휴를 맺었다.

김유주 닉스페이(NiX PAY) 대표와 김종래 한국중소소상공인협동조합 이사장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층 비즈니스센터에서 9일 전략적 상호협력(MOU) 협력식을 가졌다.

김종래 한국중소소상공인협동조합 이사장은 "2년 전에 설립된 인천 소재 한국중소소상공인협동조합 회원은 총 5000명이다. 사업자는 100명이 넘는다. 소상공인 정부정책지원 등에서 정보 활용을 잘 못했다. 그래서 사업선택, 점프업, 교육을 위해 설립되었다"고 소개했다.

창업자들의 실패율은 90%에 육박하는 현실에서 좋은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성 좋으면 직접투자도 한다. 이렇게 꼭 필요한 그동안 무료 컨설팅, 창업자 총판, 대리점권 등 200건의 지원을 했다.

김 이사장은 "최근 MVP 멤버십을 만들었다. 영화 30~50% 할인, 전국 예식장 30개 제휴(100개 목표) 무료 혜택, 장례식 비용, 해외 여행, 사진 촬영 지원을 한다. 이 회원들을 닉스 회원이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닉스코인'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든 닉스는 중국 시안 e스포츠 대회-다큐멘터리 제작 등 10가지의 구체적인 일대일로(一帶一路) 한중합작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닉스는 '일대일로' 한국 민간교류 파트너사로 지정되었다.

김유주 대표는 "닉스는 '오버워치 퍼시픽 시드권'을 비롯 게임단 운영, 4개 구단이 힘을 합친 게임센터, 3~4 아이돌 그룹의 합동콘서트(12월 예정), 일대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안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으로 2만명의 한류 팬의 한국 방문과 콘서트 투어 등 관광객 서비스를 착착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일대일로 사업은 시진핑 글로벌 경제구상으로 제2 실크로드(비단길) 사업으로 불린다.

김종래 이사장은 "닉스 회원이 많은 서비스를 받고 만족했으면 좋겠다. 양질의 서비스를 '페이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을 늘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유주 닉스 대표는 "처음에는 e스포츠를 위해 닉스 페이를 도입했다. 이후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스포츠까지 이어져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한국 방문하는 '한류' 및 e스포츠 팬들을 더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웃었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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